버섯증후군 살 볼륨 자체를 줄여 치료합니다

버섯증후군 살 볼륨 자체를 줄여 치료합니다

목 뒤 살이 두툼하게 올라온 걸

몇 달 전에, 얼마 전에 발견했다 

하시기도 하고,

1~2년 전부터, 혹은 어려서부터 쭉 이랬다 

하시기도 합니다. 

이런 증상을 부르는 이름, 

버섯증후군이라는 말 자체가 있는 줄

몰랐다고도 하시고요. 

​

버섯증후군 부위

목뒤 살 부피 자체를 줄여 드립니다.

목뒤 묵직한 감, 불편감도

더불어 좋아집니다. 

​
남성분들도 여성분들도,

10대 후반, 20대부터 5~60대까지

성별, 연령대 막론하고

버섯증후군 치료 위해 많이 내원하십니다. 



나같은 사람이 많은지

치료가 가능할지 궁금해하시고요. 


스테로이드 부작용이나

쿠싱증후군 기타 질병의 영향으로

버섯증후군이 생기는 케이스보다

자세 문제 / 유전적 요인 등으로

큰 질병 불편감 없이

버섯증후군 증상 생기는 경우가 

더 흔합니다. 

​

목뒤 살 부위 통증, 불편감이

심한 분들도 많고

통증은 별로 없지만

목뒤 살만 유난히 두툼해 

고민하시기도 하죠. 

버섯증후군 볼륨 감소 치료 2가지,

​

​
생약성분 슬리밍 약침과 

사이즈압축 바디매선 입니다. 

순환이 좋지 않아 딱딱하고

피부톤도 좋지 않은 버섯증후군 부위,

먼저 목뒤 살들이 말랑히 살아나고

사이즈가 줄어들기 시작합니다. 


피부 톤 자체도 좋아지고

목을 젖힐 때 걸리는 느낌이 덜해 편안해지며

승모근 목뒤 묵직함도 덜해지죠. 

1회 치료 후에도 

바로 가볍다, 줄어들었다, 신기하다 하시기도 하고

2~3회차 이후부터 

느껴진다는 분들도 계십니다. 

​
미니멈 7~10일에서 

2주에 1회 정도 텀 두고

기본 5회 가량, 두 시술 함께하시면 좋습니다. 

10회까지 필요한 경우도 있습니다. 

​
시술 간격 및 필요 회차는

상황과 증상에 맞추어 티칭드리며

치료 전, 회차들 마무리 전

경과사진 촬영해 보여 드립니다. 

​

당일 금주 외 다른 주의사항은 없고

바로 운동하셔도 될 정도로

생활 불편감은 거의, 전혀 없으실 꺼에요. 


이대로 살아야 하나 했는데

좋아져서 너무 편하고 좋다

많이 말씀해 주십니다. 

수아연한의원앤스튜디오